배상용 교수님
문희주
공인중개사
0
2015.10.07 17:41
9월 초순까지 엠피쓰리에 저장한 님의 목소리를 운동하는 시간에는 거의 매일 듣었고,
기본서 2회독, 문제집 2회독을 마쳤을 때,
등기법은 더 많이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말들을 듣고,
또 기본적으로 해 놓은게 있으니 최소한 명확하게 아는게 4개는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,
나머지는 같은 번호로 밀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,
시험치는 날까지 더 이상 보지를 않았는데,
막상 시험지를 펼쳐보니 등기법 1문제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는 것이어서 11개를 맞았는데,
등기법 총론에서 두문자를 따서 알려준 그것을 이해하고, 기억한 것이 응용이 되어 시험장
에서 힘을 발휘하게 되었나봅니다. 그 두문자 몇개가 상당한 힘이 되었습니다.
또 전략과목이라고 하는 지적법도 기본서를 몇번 훓었더만 12개 모두 맞았네요.
한명이라도 더 되게 하려는 열성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
이러한 학원가에서 명성이 더 높아지길 바라겠습니다^^
기본서 2회독, 문제집 2회독을 마쳤을 때,
등기법은 더 많이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말들을 듣고,
또 기본적으로 해 놓은게 있으니 최소한 명확하게 아는게 4개는 되지 않겠나하는 생각,
나머지는 같은 번호로 밀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,
시험치는 날까지 더 이상 보지를 않았는데,
막상 시험지를 펼쳐보니 등기법 1문제를 제외한 나머지는 아는 것이어서 11개를 맞았는데,
등기법 총론에서 두문자를 따서 알려준 그것을 이해하고, 기억한 것이 응용이 되어 시험장
에서 힘을 발휘하게 되었나봅니다. 그 두문자 몇개가 상당한 힘이 되었습니다.
또 전략과목이라고 하는 지적법도 기본서를 몇번 훓었더만 12개 모두 맞았네요.
한명이라도 더 되게 하려는 열성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.
이러한 학원가에서 명성이 더 높아지길 바라겠습니다^^